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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지도사수업
정*연
2023-09-20
400
저는 평범한 가정주부입니다
고등학교때 붓글씨를 배우고
20.30ㆍ40대 바쁘게 살면서도 한자공부를 하다가
3급을 따고 50대가 되었습니다
애들 다 크고 시간적여유가 생기다보니
한자공부를 다시 시작하면서 한자지도사수업을 받고있습니다
연세많으신 부모님같은분
취직하실분
이미 학원을 운영하시는분
퇴직하시고 자기계발하시는분등
등록하길 정말 잘했다 생각합니다
아이들도 엄마를 응원해주고
무엇보다 내자신이 제일 뿌듯합니다
교수님도 시원스런 말투ㆍ재미있는 수업으로 3시간이 금방 지나갑니다
한글은 숟가락이면
한자는 젓가락이랍니다
올해 목표는 한자2급입니다
열심해서 꼭 이루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