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은 교수님~

이 강의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동기들도 즐겁게 웃으며 함께 수업할 수 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개인적으론 굉장히 목말랐던 강의라 매시간 배워가는 즐거움으로 행복했습니다.

어떻게 해야 될지도 모르겠고, 몸 안이라 보이지도 않고  내 몸이지만 내 맘대로 되지도 않는 그 답답함이란 ㅠ

5주의 시간을 통해 저도 동기들도 성장해가는 모습이 신기했습니다.  다른 강의에선 볼 수 없거든요.

평생 마음대로 써보지도 의식하지도 못한 자기 몸의 사용을 표정으로 몸짓으로 열정적으로 알려주신 덕분이라 생각합니다.

교수님 강의 정~~~말 최곱니다👍🏼 

여름 학기 때 뵙겠습니다.

동기들도 함께 하면 좋겠습니다.

설명절 즐겁게 보내셔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