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30대 직장인으로

발표에 대한 부담이 업무에도 영향을 미쳐 고민하던 중
멘탈갑스피치 수업을 수강하게 되었습니다.

발표를 잘하고 싶은 마음과 부담감은
초등학생 때부터 시작된 제 삶의 큰 과제였습니다.

타고난 재능은 바꿀 수 없다고,
잘하는 사람을 이길 수 없다라며

단념하고 살고 싶지 않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2024년 더 나은 나를 위해 부지런지 검색하고 찾아보았습니다.

그리고
소중한 나를 위해
멘탈갑스피치를 용기내어 수강하였습니다!

멘탈갑스피치를 찾아보고 수강한 제 자신을 창친합니다:)

남이 시키거나 업무로 수강했다면
퇴근 후, 일주일에 2번 3시간씩 진행된 수업이
부담되었을 것입니다.

하지만 10강이 너무나 짧게 느껴질 정도로
교수님과 원우분들과의 만남이 기다려지고
기대되었습니다^ㅁ^

2024년 소중한 '나'를 위해 멘탈갑스피치를 수강하세요!!

발표를 왜 불안해하는지,

어떻게 하면 되는지 등

구체적인 방법을 다양한 자료와 실습 위주의 수업으로

배우고 성장하실 수 있으실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