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 ' 를 쓴다는 것은 제겐 정말 어렵고 생각지도 못한 일이었숩니다.

글을 쓰고 싶다는 막연함,

행동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일어나지 않는다는 것을  안 순간 

' 하상규교수님' 께서 강의하시는 " 시기초부터 등단까지 "

수업을 수강했습니다.

처음의 낯설음,

과연 할 수 있읠까?

그 모든 의구심이 시간이 지날수록

' 재밌다 " 

" 할 수 있네 "

점점 빠져들게 되었습니다.

교수님의 열정과 열강으로

저도  '  시인 ' 으로 두번째 삶을 시작하고 있습니다

도전해야 이루어지는 것을 알기에 

망설이지 마시고,  행동하시길

먼저 행한 선배로서 추천드립니다

교수님의 강의.

꼭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