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모임에 가나 어느자리에 가도 말을 좀더 조리있게 할수 없는지. 

단상이나 회의할때 말을 더덤거리며 얼굴은 벌거지게 되는 나의모습이 정말싫어는대. 

나의 부족한부분을 채울수 없을까.

이런저런 생각들을 친구하고 애기를 나눗던중  친구가 부산대 평생교육원에 멘탈갑 스피치에 가보라고 추천을 하네.

평생교육원 홈페이지에 검색을 몇번이나 해보고 등록후 교수님의 열정적인 수강가

직접실습까지 겸해서 강의를 받고 난후

나의 말하는 태도나 나의모습이 나도모루겠

변해져있는 모습에 좀더 일찍 이강의를 듣고 말을 조리있게 떨리지않게 했다면 나의삶이 좀더 나아지지 안았을까.

늦다고 할때가 가장빠른때라고 하던대 늦어지만 이강의가 정말 나에게 많은 도움가 변화를 주워다고 생각한다.

열정적으로 강의를 해주신 교수님께 늦어지만 다시한번 감사하고 고맙다는 말슴을 드려봅니다.

교수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