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헌아카데미 교육을 마치면서


몇 십년만에 책가방을 메고 시간맞쳐 등교하기위하여 달렸던때를 회상하며 지하철역에서 경헌 교육장 까지 콧노래를 불으면서 즐거운 마음으로 도착하여 다늙은 교우들과함께 선생님들의 강의를 듣는것이 어제 같은데 벌써 헤여져야할 시간이 되어버렸습니다. 언제 다시 또 강의를 들을지 참 좋은시절로 생각하여야 할것같은 기분이 든답니다. 좋은 강의듣는것들을 생각하면서 앞으로 더 건강하게 알찬 생활을 할것을 맹세하면서 오늘의 소감을 마치겠습니다. 경헌아카데미 선생님들과 여러 선배님들 또 우리들을 좋은 방향으로 인도하여주신 여러분들 모두 항상 건강하시고 가정에 언제나 행복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2012년 06월 16일 경헌 22기 72번 정백순 씀?